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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6일 실시한 『2011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법원읍, 탄현면, 월롱면, 적성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2011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주민자치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지난 7월 21일부터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실시하고 파주시를 비롯한 15개 우수시군에 대하여 우수사례 발표(PPT)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우수사례는 탄현면 주민자치센터의 웅지세무대학과 연계한 지역리더 정보화교육과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하여 이웃과 땀 흘리며 소통하는 주말농장(살래텃밭) 조성사례, 지역주민의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웰빙산책로(살래길)조성 사례, 법원읍의 군 장병이 방과 후 중고등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꿈이 자라는 교실 운영사례, 월롱면의 저소득 가정에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한 사례, 적성면의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날 발표를 맡은 탄현면주민자치센터 박태현위원은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서 탈피한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파주시 민원봉사과장(김귀동)은 향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라 하였다. 이어 금번 신설된 동주민센터에는 9월말까지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토록 하여 지역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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