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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어르신들의 경우 신체기능의 저하로 음식물 중의 유해한 박테리아등에 의한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안전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특히 식약청이 최근 실시한 우리나라 어르신(65세이상, 358명)에 대한 가정 내 식품취급행동 및 식품위생 인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식품위생 지식과 식품취급행동에 있어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식과 행동이 관찰된 바 있다.
식약청은 어르신들은 노화와 만성질환, 약물복용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식중독 발생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집단이며 임신부, 영·유아, 만성질환자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조심이 큰 치료의 가치와 맞먹는" 그룹인 만큼 일반적이지만 일상생활에서 근처에 두고 어르신들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5가지 식생활안전가이드를 리플릿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리플릿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공지사항을 통해서 출력하여 냉장고 등에 부착하여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아울러, 식약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고 △ 짠 음식은 피하고 싱겁게 먹으며, △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 물은 많이(8컵 이상), 술은 적게(1잔 이하) 먹도록 하는 식생활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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