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성수품 유통질서 확립, 쓰레기 종합관리, 교통소통 및 수해대책, 비상진료, 수돗물 안정적 공급 등 시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관리에 나선다.
우선 연휴기간 동안 교통, 상하수도, 쓰레기, 보건 등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분야 에 행정력을 집중투입, 시민생활 불편을 해소한다. 이를 위해 생활민원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애로사항 접수처리와 관내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귀성객 교통 편의도모를 위해 시청 대책상황실과 각 경찰서 내 교통상황실 등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비상 진료체제를 구축하고 진료대책상황실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병·의원의 진료와 당번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119 구급차 연계 긴급환자 수송체계를 확립하고 전염병 발생대비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각 지역 보건소 사이트에서 당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비상급수 대책마련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누수사고 발생시 복구를 위해 긴급복구반을 설치하며 교체용 계량기와 누수보수자재 등을 철저히 준비한다. 또한 고지대 관말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원활한 급수를 위해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하고 급수차량을 대기시킨다.
추석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수립,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 및 읍·면과 협의, 쓰레기 수거일을 조정하고 오는 12일 이후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사전 홍보하는 한편 구청별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생활쓰레기의 신속 수거, 도로정체 구간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각 구청별로 대책상황반을 가동해 기동청소반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생활쓰레기 처리 관련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민원과 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한다.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물가상승에 대비해 추석 명절 물가 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추석성수품 21개 품목에 대해 수급상황과 개인서비스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하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이용·미용·목욕 등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계량기(저울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특별점검을 벌인다.
각종 안전사고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판매·관람 시설 등에 대해 사전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 시설 등을 24시간 감시체제로 특별관리하며 시장, 상가 등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용인고속도로와 동수원고속도로에 119 구급대를 전진배치하고 휴무 응급의료기관 파악 관리 및 협조체제 유지 등으로 긴급인명 구조·구급태세를 확립한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 재래상가 등 화재 취약지역과 노래방 등 대형 단란주점, 대형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총 2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전·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과소비관광과 행락행위 등에 대한 자제를 홍보하고 법인묘지 관련 시설물 사전점검과 법인묘지 인접도로에 대한 교통대책을 펼치며 성묘객 안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군부대와 소방관서에 대한 위문지원 활동에 나선다.
이밖에 공직기강 기동감찰반을 운영해 공직기강 해이와 향응·금품·선물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을 철저히 감찰하며 연휴기간 중 시민불편 해소대책 추진실태를 철저히 점검한다.
용인시는 추석연휴인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정반(324-2122), 수도반(324-4221), 재해대책반(324-2361), 수송대책반(324-2291), 청소대책반(324-2331), 연료 및 물가대책반(324-3171), 성묘대책반(324-2234) 등 8개 반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당직실(324-2221)에서 불편신고를 접수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