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역의 상징물로 보존되어 온 관내 보호수들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호수 외과수술과 주변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사업비 8천만 원을 들여 보호수 가운데 생육상태와 주변 환경이 안좋은 처인구 삼가동 276-2번지(경기-용인-6) 느티나무 보호수 외 25개소를 대상으로 나무 부패부를 제거하고 생리증진제를 주입하는 등 외과수술 과 주변정리를 병행해 진행해 왔다.
현재 용인시 보호수는 총 104개소에 113주가 지정되어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보호수 외과수술과 주변정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시 산림과 김동환 과장은 “보호수 외과수술과 주변정리 등을 통해 건강한 보호수로 가꾸게 되면 보호수 가치뿐만 아니라 주변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호수의 보존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