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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일 최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리비아 사태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우리기업들의 리비아 전후 재건사업 진출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플랜트 업계, 한전·석유공사·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등 관련업계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2일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대책회의(회의주재 : 김창규 전략시장협력관)에서는 리비아 사태 동향과 향후 대응전략에 대해 플랜트·수출 재개, 유전·정유시설 복구, 유가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국이 리비아에 참여하고 있는 유전인 엘리펀트 광구 생산 정상화를 위해 참여사간 연례회의를 개최(’11.9월, 이탈리아 ENI社 주관)할 예정이며, 광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태리 ENI사(리비아 내 강한 영향력 보유)와 협력관계를 활용하여 유망광구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리비아는 중동내 우리의 제6위 수출국이자 제11위 교역국으로, 수출이 내전이후 80% 이상 급감하였으나 리비아가 정상화되면서 급속히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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