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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경영안정자금은 지난 8월말까지 총 208개 업체에 755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지원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운전자금 250억원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근로자들의 원활한 임금지급 등에 도움을 주기위해 특별 지원키로 한 것이다.
안산시는 수도권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배후로 한 도시로 관내 중소기업 육성과 자금난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1년부터 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는 오는 11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물가관리 특별대책 추진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추석 성수품들에 대한 중점관리를 기하기로 하는 등 지역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안산시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안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받은 관내 업체 중 5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 3월 한달간 실시한 자금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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