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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동주민센터(동장 정병술)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지사장 송종규)와 합동으로 1일 화재 취약가정의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직원(25명)들은 국민기초수급자, 홀로사는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화재취약가구 50세대를 방문하여 콘센트, 전선, 전구 교체 등 전기설비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목포에 지사를 두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는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 4개 지자체를 관할하고 있으며 특히, 소외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송종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장은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서비스가 제때에 이뤄지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신속한 서비스로 인명피해와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병술 유달동장은 "관내 주택은 노후되고, 우천시 비가 새는 등 크고 작은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인데 이번 전기안전점검으로 인해 화재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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