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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양지회(지회장 조남희) 회원 50명과 고양YWCA 회원 10명 등 60명이 덕양구 창릉천 하류 방화대교 인근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거 활동과 하천변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여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한 바 있다.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사업은 시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민간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 있어 다양한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거작업에 참여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양지회 한 회원은 “우리단체에서도 고양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기회가 있을 경우 반드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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