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소방서(서장 최종환)는 지난달 31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소재 수리 장애인 복지회관 대상에 대해 초기진화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긴급구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거동이 불편해 자력으로 대피가 곤란한 어르신 및 장애우의 생활공간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초기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어르신과 장애우 시설 이용객에 대한 피난취약점 등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화재 대응능력 향상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합동훈련 및 화재 초기진압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번 수리장애인 복지회관에 대하여 자위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기 자위소방대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119신고 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이번훈련은 화재 발생 시 연기질식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명대피 요령과 초기대응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안양소방서 관계자는 "연기는 가벼워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어 열로 인한 사망보다는 질식에 의한 인명피해가 크므로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입과 코를 막고 자세는 낮게 하고 대피하는 요령 등을 평소 훈련 통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