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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이상기후로 연근해 어장에 매년 대량출현하고 있는 해파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파리를 유생단계에서 조기에 구제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전액국비 2억 900만원을 지원받아 6월부터 12월 말까지 새만금 내·외측 및 우심연안의 해파리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해파리 대량발생 및 의심지역 부착유생조사 및 구제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국립수산과학원에 위탁 실시하여, 생활사에 적합한 제거방안을 마련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용역과제의 착수보고회가 전북도청 소회의실 (14층)에서 31일 관계공무원 및 연구진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어 연구진의 연구진행 상황에 대하여 청취하였으며, 상호의견 교환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주요 보고 및 토론사항은 해파리 부착유생 현장조사 및 제거 방안, 해파리 개체군 변동파악, 해파리 등 독성생물의 독성 정도 파악, 해파리 이동경로예측 등으로 동 용역결과를 토대로 우리도 연근해 어업에 피해를 초래하는 해파리를 유생단계에서 조기에 구제하여 대량 확산방지 및 어장환경개선 등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해파리 유생은 2010년도 새만금 내측에 해파리폴립 23억6천만개체, 성체 출현량이 472억개체/만㎡(3천평)로 확인된바 있어 외해로의 확산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구제작업을 펼친바 있고, 올해도 해파리폴립 5억6천만개체, 성체 78억9천만개체가 확인되어 유생단계에서 조기 제거작업에 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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