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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서장 최종환)는 30일 사랑의집수리「1004와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운영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협약식을 갖고 안양관내 영세민 대해 소화기 및 단독 경보 형 감지기를 설치지원 한다고 전해왔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생활여건 등으로 재난에 취약한 가구에 대하여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하여 사랑의 집수리1004의 협조 받아 그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안양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해당 가구에 방문하여 단독 경보 형 감지기 사용법·유지관리방법 등을 설명한 후 설치한다. 또한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단독 경보 형 감지기란 일명 “주택용 화재경보기”로 화재 발생상황을 단독으로 감지해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보음을 발생시켜 화재사실을 조기에 알려주는 장치로, 내부에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전기배선 연결이 필요 없으며, 천장 면에 나사못 등으로 고정하여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주택 등 소방시설이 미비한 장소에서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일상생활 중 빠른 화재인지로 신속대응이 가능하고 수면 중 화재발생 조기 인식으로 신속한 인명대피 및 화재진압 가능하며 노약자 및 거동불편자의 빠른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를 감소시킨다.
최종환 안양소방서장은 “단독 경보 형 감지기는 소방검사의 사각지대인 주택에서 인명피해 저감에 중요한 설비이므로 관내 영세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보급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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