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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용인그린대학 제6기 입학식’을 열었다.
주요 내빈과 신입생 90명이 참석한 이날 입학식에서는 농업인대학 운영에 대한 설명회, 오리엔테이션, ‘농업경영인을 위한 강소농 리더십 전략’ 을 주제로 한 입학식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용인그린대학은 내년 7월 20일까지 주 1회 4시간 씩 총 36주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농업관계자, 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이론과 현장기술을 겸비한 전문가를 초빙해 식물 기초 이론 및 도시농업, 텃밭 실습, 농업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용인그린대학은 2006년 개설되어 3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7월 20일 면접시험을 통과한 합격자 최고농업과 45명, 그린생활과 45명을 각각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총 수업일수 중 75% 이상을 출석해야 졸업 자격이 주어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실 있고 실질적인 교육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도시민의 녹색 도시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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