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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성 과수인 무화과 재배에 성공하여 새로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논곡동 곽준기 농가는 작년부터 무화과 용기재배를 시작하여 성공함으로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112㎡의 시설하우스에 용기를 이용하여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는데 양액재배시스템을 설치하여 시비관리의 정밀화와 생력화로 노동력을 절감하고 화학비료절감과 미생물을 사용하여 생산성 향상은 물론 천연생리 활성제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무화과는 영암을 비롯한 남도의 도서지방과 항구도시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생산량은 500톤 내외로 2010년 말 통계에 의하면 829톤(799천 달러)이 무화과 건과가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화과는 당도가 높고 과피가 엷어 장기 보관상의 문제가 있어 수도권지역에 위치한 시흥 지역은 소비시장이 가깝고 직접 농장을 방문해 구입해가는 소비자가 많아 판매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 된다.
무화과는 펙틴성분이 풍부해서 변비에 좋고, 피신이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 작용을 촉진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무화과는 생과로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잼을 만들어 먹어도 좋아, 최근 소비자들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웰빙 농산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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