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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 고양시에 많은 비로 덕양구 일부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고양시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음은 물론, 덕양구 동 주민센터 전 직원이 현장민원 차량을 이용하여 지역 곳곳을 돌며 복구 지원 등 큰 역할을 담당했다.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지난 4월 고양시의 획기적인 민원시스템으로 탄생한 현장민원담당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구는 동 주민센터에서 수십 년간 관용차량으로 불리어오던 공무수행 1톤 트럭 19대에 ‘덕양구 동 현장민원담당’의 명칭을 추가해 발 빠른 현장민원 해결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민원담당제도는 시민소통, 민원서비스 강화 등을 위해 고양시가 지난 4월4일 39개 동 주민센터에 행정경험이 풍부한 7급 공무원을 1명씩 추가 배치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원해결에 집중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 시행 후 덕양구에서는 427건의 생활 속 불편민원을 예방, 처리 완료하여 시민들로부터 달라진 제도에 대한 호평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만큼 현장민원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불편민원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즉각 해결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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