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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서는 2012년 예산편성에 앞서 시민, 전문가, 관련단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환경분야 시민토론회를 지난 25일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하였다.
본 토론회는 2012년 환경분야 사업계획에 대하여 각 분야 전문가 및 시민과 협의 및 토론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환경분야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2011년 환경분야 예산편성 토론회에서도 소하천 정비사업 및 자전거 보관대 설치사업 등 총8건의 제안과 4건의 시민 건의사항이 반영된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환경·청소·상수도·하수관리·녹색성장·공원관리·맑은물관리(하수처리) 분야의 관심있는 시민, 전문가, 단체가 참석하였으며, 2012년 시흥시 재정운영 여건 및 살림살이에 대해 공유하고 환경분야의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 사무국장 강석환은 관주도의 사업보다도 시민참여 중심의 예산편성을 통해 예산절감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강조하였으며, 자전거 도로 개선사업, 쓰레기 적환장 설치 사업 건의 등 다양한 시민의견이 제안되었다.
시흥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민의견 및 제안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최종 예산편성 시 시민의견 및 제안사업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참여 예산의 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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