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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 및 하천 순찰을 실시한다.
시는 우선 이달 말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특정수질오염물질을 주로 배출하는 관내 290개 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환경감시반을 편성하여 유독물 취급 사업장 및 악성폐수, 폐수 다량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법규에 규정된 제반사항 준수여부 등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 중에는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주민들의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군포시 김진호 환경자원과장은 "추석연휴를 틈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몰래 배출하는 행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번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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