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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상수도공급 수용가에 대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계공무원들이 수질검사팀을 3개조로 편성해 빌딩, 학교, 상가 등 관내 수돗물 수용가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를 진행, ‘먹는물수질검사법’에 의해 일반세균, 대장균, 총대장균, 잔류염소 등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와 관련 시에서는 각 수용가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저수조 물의 소독상태를 반드시 점검 후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 오염원인 규명을 통해 배관 점검과 저수조 청소 등 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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