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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 수지생태공원이 가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참가자를 접수한다.
9월 강좌는 △ 가족사랑 나눔의 숲, △ 신나는 숲 놀이터, △ 숲속 보물탐험대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로 30~40명 인원을 선착순으로 용인시청 홈페이지(www.yonginsi.net)와 전화를 통해 신청받는다.
‘가족사랑 나눔의 숲’은 매주 토요일 가족을 대상으로 ‘새둥지를 만들어요’ 주제로 생태공원에 살고 있는 새를 관찰하고 새의 울음소리, 나는 모습 등 생태를 알아보는 강좌를 펼친다. 새소리 흉내 내기, 새둥지 찾아보고 만들기, 새 먹이 나르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신나는 숲 놀이터’는 매주 금요일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숲의 생물들과 인사 나누며 신나는 숲 놀이터에서 하나가 되어 보는 체험과정으로 진행된다. 숲속 놀이터, 숲속 난타음악회,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나뭇가지 놀이로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펼친다.
‘숲속보물 탐험대’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미랑 친구해요’란 주제로 숲속에서 거미를 찾아보고 거미의 생태적인 특징을 알 수 있도록 선보인다. 거미가 집을 짓는 방법, 거미줄 찾기, 거미줄 구조 살펴보기, 거미줄 만들기, 거미가 사람에게 주는 이로움 등을 직접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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