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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덕양구 공릉천 주변(건전체육공원)에서 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 직원, 자원봉사 학생, 고양환경운동연합 등 90여 명이 참여하여 생태계 교란식물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여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된 바 있다.
제거작업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 학생은 “일년생 단풍잎돼지풀이 어른 키 정도까지 무성하게 자란 것은 처음보았다”며 “군락지가 더 번지기 전에 완전히 뽑아야겠다”라며 봉사활동에 임했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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