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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청소년교류 대표단 9명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시흥시를 방문, 환영식 및 한국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시흥시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시흥 홈스테이 사업의 첫번째 사업참여 대상자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시흥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교류센터와의 연계로 추진된 것으로 추후 9월~10월 중 몽골, 필리핀 등 3개국 35명의 홈스테이 일정이 추가로 진행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표단은 모두 멕시코 주정부에서 청소년 교류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로써 향후 시흥시와의 청소년 교류방안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논의, 대표단의 귀국 후 세부사항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한편, 방문단은 홈스테이 가정 가족들과 함께 연꽃테마파크 및 오이도 등을 방문하여 우리시를 탐방․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20일 오후에는 신천동 소재 소산서원을 찾아 다도체험, 화전만들기, 국궁 등 한국문화 체험을 했다.
멕시코 방문단 중 알마산 스미스(ALMAZAN SMITH/푸에블라주 청소년청 과장)씨는 “이번 시흥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한국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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