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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본글로벌(Born Global) 창업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부합하는 새로운 벤처창업 지원프로그램이 이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동 프로그램은 벤처창업의 본고장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창업 지원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토대로 하여, "①창업준비단계 청년층의 창업연수 및 캠프"와 "②창업초기기업의 실리콘밸리 직접 진출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22일,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우리나라 청년 및 창업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보유한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창업성과 점검 및 글로벌 창업 촉진대책'(제85차 국민경제대책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중소기업청장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를 직접 방문(5.18∼19)하는 등 꼼꼼한 사전준비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 커리큘럼을 마련하였다.
창업·벤처기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시 기대효과로 SNS 등 최근 IT 업계의 추세인 웹 2.0 사업군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창업할 때 가장 큰 '선점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실리콘밸리 소재의 선도기업(google, facebook, twitter) 등과 협업모델을만들어 투자 유치 및 성공가능성 제고 가능이다.
동 과정에 선발 되면, 약 5개월에 걸친 실리콘밸리 현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서비스 받게 된다.
중기청은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년 창업기업 실리콘밸리 진출 지원 사업"을 확정·공고하고, 9월 9일(금) 까지 온라인(www.younoodle.com)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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