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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지난 17일 제8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피크타임 에어컨 1시간 끄기 및 5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후 18시 30분부터는 광덕로 25시 광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및 청소년 에너지 댄스 등 사전공연 및 공공기관, 참여 단체 및 아파트 대표 등이 참가하여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선언 등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5월 에너지 절약 마을 만들기 협약식 이후 꾸준히 에너지 절약 활동을 추진한 관내 20개 아파트 및 행사가 개최됐던 25시 광장 주변 상가들이 소등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파트는 전체 참여 세대 중 87%, 25시 광장 주변 상가는 68.9%의 상가가 5분간 소등을 했다.
김봉근 녹색성장과장은 "에너지의 날 행사 참여로 여름철 피크 전력 억제 및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5분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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