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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검찰청의 낙동강유역 폐수처리업자 및 단속공무원의 뇌물수수 사건 발표와 관련해,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1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공직기강 해이사례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해당직원에 대하여는 파면조치 등 인사조치를 즉시 실시, 환경감시단 소속직원에 대한 근무실태 및 공직기강 해이 사례에 대하여 강도 높은 암행 감찰활동을 전개, 업체와의 유착방지를 위해 환경부 및 지자체의 환경단속 공무원 중 장기근무자 교체, 지도·점검 실적이 저조한 지자체에 대하여 환경감시단을 집중 투입하여 특별점검 실시 등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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