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2011 수원화성국제연극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오는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21일까지 9일간 화성을 축제 마당으로 물들인다.
화성행궁 광장, 화홍문, 장안공권, KBS수원아트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등 5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수원을 축제마당으로 신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연극 만만 시만 낙락'이라는 부제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즐거움을 만끽할 축제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연극, 마당극, 신체극, 거리극, 넌버벌, 뮤지컬,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들로 구성된 2011년 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몰도바, 일본,한국 등 6개국 30개의 초청작과, 6개의 시민공동체연극, 시민공연워크숍, 집중세미나, 제3회 창작희곡공모, 설치미술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또한, 무대의 경게가 사라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서민적인 마당연극축제를 펼치는 것으로 낙성연을 통해 대동문화를 구현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서민적인 마당연극축제를 펼치는 것으로 낙성연을 통해 대동문화를 구현하고자 했던 정조의 꿈을 실현해 내고자 한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 시각을 제시하고 한편으로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작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1 수원화성국제연극제를 통해 수원의 역사·문화·정신을 느껴보기 바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