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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008년 이후 정부의 LED산업 육성․보급정책 추진에 힘입어 LED조명 보급률이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LED조명이 녹색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09년 세계최초 LED TV 상용화 이후 LED산업이 급팽창하여 ’10년 세계 2위의 LED소자 생산국으로 발돋움하였으며, ‘10년 LED분야 무역수지가 최초로 흑자로 전환되었다. 또한 업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대기업이 LED산업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됐다.
LED조명 초기 시장창출을 위해 공공부문 중심으로 LED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지자체(지방공기업 포함) 14%, 공공기관 8% LED조명 보급률을 달성하였다.
그간 정부가 LED산업 발전전략(‘08.5, ’11.5), LED조명 보급 활성화 방안(’11.6) 등을 통해 추진해온 LED산업육성 및 LED조명보급 주요 추진성과를 살펴보면 ① LED분야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 ② LED조명 보급 확산 가속화, ③ 다양한 고부가가치 新시장을 창출할 LED융합산업 기반구축, ④ LED산업육성과 보급촉진을 위한 표준․인증 대상 확대 등이다.
지경부는 금년 상반기에 발표한 “LED산업 제2도약 전략”과 “LED조명 2060계획”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력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LED조명이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13년까지 공공부문 LED조명 보급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공공부문의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지하철,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대규모 민간 수요처에 ESCO자금을 우선 지원하여 고효율 LED조명 교체를 유도한다.
아울러, 전체 조명 수요의 26%인 개별 소비자들의 LED조명 수요 확산을 위해 금년 하반기에 LED탄소캐쉬백 프로그램(20억원)을 시범운영하여 일반 가정용 LED조명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LED산업 역량결집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소통의 장으로서 민간주도의 ‘LED산업포럼’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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