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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취학전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9월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두암보건지소 2층 교육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초등학교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반기 '꿈나무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꿈나무 건강 교실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식품구성자전거(영양), 곰돌이와 술 사과(절주), 어리석은 너구리(흡연예방) 등의 동화구연과 유아 레크레이션(신체활동, 비만) 등으로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재미있게 구성했다.
북구의 꿈나무 건강증진교실은 지난 상반기에도 36개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건강증진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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