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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 '행락철 물가안정 대책' 등 6개 중점 추진분야로 나누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물가안정을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동결, 서비스 및 공산품 가격안정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으나, 물가상승 추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고 특히, 올해 구제역 발생,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상승은 물가안정에 어려움을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공직자 전통시장에서 오찬 함께하기 운동'을 추진하여 둘째·넷째주 금요일에는 시청공무원들의 중식을 초지동 소재 시민시장에서 이용토록 하였고, 월 2회 공무원 구내식당 이용을 제한하여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에 인근식당을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5일장이 열리는 날을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하여 시민 및 공무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시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에 대하여 상품권 구매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체 등에서 온누리상품권구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가활성화를 위하여 현재 일부 상가발전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화폐 제도를 안산시 각 지역상가에 확대할계획이다. 금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으로 안산시의 물가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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