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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동장 정상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비닐하우스)가 침수되면서 불어난 물로 떠밀려온 각종 생활쓰레기들로 인해 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창릉천변을 대상으로 지난 4일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기온이 높고 습해 말라리아의 매개체인 모기 등 해충이 많이 서식할 수 있는 강매동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해 수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방역활동을 주도한 한병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행신2동 주민으로서 수해로 아픔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구석구석 방역을 하였으며, 정상적인 생활환경이 조성 될 때까지 강매동주민을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한갑 행신2동 통장협의회장(강매동 28통장)은 "많은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각 직능단체 및 공무원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 주민모두가 복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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