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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의 원리 및 공정도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폐콘크리트를 순환골재로 생산하기 위한 처리공정에서 폐콘크리트에 포함된 토사를 사전에 분리 제거하여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로 스크린의 회전과 인증기술에 설치된 바가 골재를 끌어올려 분산 낙하시키고 스크린보드는 이를 받아 회전과 진동을 병행하여 스크리닝을 진행함으로써 스크리닝 영역 확대와 골재 상호간 충돌 접촉에 의해 폐콘크리트에 포함된 토사를 효과적으로 분리․제거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신기술인증서 제344호 및 기술검증서 제136호를 7월 25일 교부하였으며, 기술검증보고서는 최종검토를 거쳐 오는 8일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기술인증을 획득한 트로멜 기술은 구멍 크기가 다른 스크린판을 간단히 교환함으로써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하고, 여러 규격의 골재 생산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단위 스크린보드가 각기 전후 좌우 및 상하로 진동운동을 하면서 골재로부터 가해진 충격을 흡수하고 체거름 진동을 가하여 줌으로써 선별효율을 향상시켰다.
또한, 스크린 내부 골재를 연속적으로 상향으로 끌어올려 낙하시킴으로서 골재와 스크린판의 접촉면적을 늘리고 골재 상호간 뭉침을 최소화하였다.
본 기술은 2006년부터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2008년에 신기술과 관련한 “폐기물 선별스크린의 진동장치” 및 “원통형 폐기물선별장치의 스크린 구조”에 대한 특허등록을 거쳐, 2009년에 “스크린구멍막힘방지장치가 결합된 원통형 스크린 선별기와 원통형 스크린선별기 전단계에 설치된 살균․살수장치를 이용하여 건설폐기물로부터 순환 골재를 생산하는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하였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본 기술로 건설폐기물을 중간처리할 경우 폐콘크리트에 포함된 토사를 효과적으로 분리 제거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순환골재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 밝혔으며, 전국에 방치되어 있는 기존 트롬멜을 저비용으로 개량함으로써 재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본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신기술정보시스템(www.koet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였다.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우수한 녹색기술에 대한 기술 개발 촉진 및 환경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기술개발자와 기술수요자간의 정보교류를 하고자 최근 기술검증으로 발급된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검증을 받은 기술에 대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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