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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허남석)이 유해조수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낮에는 물론 야간에도 유해조수 피해 구제반을 가동하고 있다.
군은 최근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조수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멧돼지가 마을까지 출몰해 농작물 피해가 심각해지자 지난 13일 군 관계자, 경찰서, 농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주민 안전 대책을 논의하였다
논의 결과 군에서는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주간(08:00∼20:00),야간(20:00∼익일08:00)으로 4개조의 유해야생조수 피해구제반 14명을 편성하여 멧돼지, 고라니등를 포획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군에서는 앞으로 농작물 수확기가 접어들면서 유해 조수가 더욱 경우 주·야간 피해구제반 활동을 10월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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