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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공릉천과 창릉천 일대 약 10헥타르에 대하여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등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단풍잎돼지풀 등 유해외래식물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여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다양한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7월20일부터 8월말까지 도·시비 포함 7천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조경개발업체에 위탁하여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가 지날수록 유해외래식물 확산 면적이 빠르게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더 이상 서식지 확대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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