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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6개월째 연속 소비자물가가 4%대 높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도지사 주재 물가안정대책 현안대책 보고회 자리에서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추진하기로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인 물가안정의 조기 안정화를 위하여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초로 물가관리팀을 7월에 신설하여 기능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물가동향과 분야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직능협회, 소비자단체, 시군으로 구성된 물가안정 유관기관협의회를 운영하여 월1회 정례황하여 물가안정 종합체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을 보면 직거래장터와 경기사이버장터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 898건 승인, 도 보증 G마트 축산물 전문 음식점 개점 등 축산물 유통단계 축소로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농축산품의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농산물과 개인서비스 가격 안정을 위해 “할인행사의 날(Sale-day)"을 운영하기로 했다. 개인서비스 가격을 시간대별 할인, 저소득층 할인, 요일별 할인 등 자율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발굴?선정하여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홍보하여 도민이 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모범업소 이름표 부착, 쓰레기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시군,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등과 함께 하절기를 맞아 7~8월 삼겹살, 돼지갈비, 쇠갈비, 냉면 등을 취급하는 주요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부당 가격인상과 원산지 표기 단속 등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 민생분야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상반기 지방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8여억원을 이번 달에 교부하고 물가분야와 연관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2011년 하반기에는 물가안정관리 시군 평가를 통해 우수시군에 파격적인 재정지원과 물가안정에 기여한 공무원, 모범업소에 표창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물가불안 요인에 대하여는 대책을 강구함은 물론 물가안정 유관기관협의회를 상시 운영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농수축산물 안정을 위해 물가합동지도, 물가안정 캠페인을 별여 상시적으로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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