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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사회적기업 활성화와 체계적인 육성ㆍ지원을 위해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설립 계획으로 센터운영을 위한 위탁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2011.8월 중 이전예정인 시흥종합일자리센터(현, 생명농업기술센터) 2층에 위치하고 연면적 48㎡ 규모의 사무실(상담실 포함)과 일자리센터의 교육장 활용하여 오는 9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지원센터에서는 공동체에 기반한 마을기업 등 지역자원조사를 통한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과 인큐베이팅, 사회적기업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사회적기업 인증 지원과, 그 밖에 경영, 법률, 세무, 노무 등 컨설팅을 위한 프로보노 자문서비스 체계 구축 등 시흥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기존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지역에는 (주)우리누리, (주)시니어인력뱅크 등 5개의 인증사회적기업과 시흥교향악단, (주)섬김과 돌봄 등 1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으며, 금년도에만 7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1개의 사회적기업이 인증받았다.
그 중에서도 금년 3월 시흥형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으로 시흥시에서 창업을 지원한 2개 기관이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향후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전문기관에 위탁운영 예정으로 오는 8월 3일까지 접수(시 일자리정책과 310-6051~2)를 받고 오는 8월 중에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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