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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유영숙)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공정사회 구현과 녹색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녹색 소비생활 실천과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재활용센터가 필요 물품을 지원하고, 한국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이 시설물을 설치하며,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사업추진 지원과 자원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서울·수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7월 17일 1차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30건 지원을 목표로 실시하며,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와 기술원에서는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지자체의 참여 확대 유도와 언론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며, 한국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에서는 지자체의 재활용센터와 연계하여 재활용 중고가구 및 녹색제품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재활용센터가 참여함으로써 기부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직원들의 사회봉사 동참 등으로 나눔과 녹색 소비문화 실천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문승식 실장은 “이번 주택 리모델링 시범사업은유용자원의 재활용 촉진, 녹색기업의 기부·나눔문화 확산, 한국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 등의 사회봉사 참여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향후 녹색제품 생산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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