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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호 박사
- 생활환경법률연구소 소장
- 세명대학교 바이오환경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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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란 대기중 CO2(이산화탄소), 메탄가스 등으로 인해 온실가스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구 표면의 온도가 점차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이로 인한 지구의 온실효과는 엘니뇨현상을 가속시키며 상 이변을 낳는다.
IPCC(유엔정부간 기후변화협의회) 제2차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온난화가 현재 추세로 지속시 금세기말 지구 평균 기온이 최대 6.4℃ 상승하고 해수면은 최대 59㎝상승 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간 전 세계 평균 기온은 0.74℃ 증가 했으며 해수면은 매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 인류가 좀 더 편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과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다. 특히 우리가 편리하게 타고다니던 자동차에는 배기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각종 생산품을 만드는 산업현장에서는 굴뚝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지구를 온실화하는 최악의 상항으로 몰아넣었다.
지구의 기후가 변하면서 따뜻해지는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 기상 전문가들은 지난 50년 동안의 기후변화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의 온싱가스배출 때문으로 보고있다. 이 변화의 주범은 화석연료의 사용증가로 늘어나는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프레온 등 이다. 이들 온실가스가 대기중으로 방출되면서 이에 따른 온실효과가 일러난다.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지구온난화 현상에 따른 끔직한 자연재앙 시나리오가 쏟아졌다. 환경단체들이 제출한 각종보고서는 “지구온난화가 가속하면서 빙하가 급속도로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하며,“자연림이 파괴되는 등 지구촌의 엄청난 재해를 경고”하고 있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섬이 가라앉는다.
슾이 사라지고 물이 모자란다. 태풍 허리케인과 온난화의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열거한 지구 대재앙의 시나리오는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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