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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 이사장 김철민(안산시장)은 지난 8일 에버그린21 이창수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교부하고 더 발전적인 환경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임용식에는 안산시 환경교통국장 이재영 , 환경정책과장, 녹색성장과장 및 재단 관계자가 함께 하였으며, 약20분에 걸친 당부와 인사로 진행되었다.
재단의 새로운 대표이사 이창수는 경기도 이천시 출생으로 4대 안산시의회 시의원 활동을 하였고 안산녹색자치희망연대 및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하였으며 작년 7월부터는 에버그린21 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함으로 재단 조직운영의 연속성 있는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수 신임 대표이사는 “재단 내부 역량 및 조직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계, 연구소 및 중앙부처와의 관계를 강화하여 에버그린21의 주요사업인 환경인증사업, 환경교육, 탄소중립숲 조성, 청정에너지 보급 및 지역 네트워크 확대 등의 사업 추진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수 신임 대표이사는 임용장을 교부받은 직후, 바로 에버그린21 사무실로 향해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사업방향 재정립에 들어갔으며 자칫 소모적일 수 있는 취임식 등은 생략하기로 하였다.
한편, 금번 신임 대표이사 채용은 지난달 17일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27일부터 30일까지 대표이사 응시원서 접수를 받았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재)에버그린21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4일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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