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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기술로 전기 가열 회전 장치로 골재와 시멘트 페이스트의 부착력을 약화시킨 후 충격 및 마찰을 이용하여 콘크리트용 순환 굵은골재 및 순환 잔골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에 대한 신기술인증서 제335호 및 기술검증서 제135호를 금년 5월 2일 교부하였으며, 기술검증보고서를 15일 발간하였다.
기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기술이 마찰과 충격을 이용하여 순환골재의 밀도와 흡수율을 향상시킨 반면, (주)세영과 (유)대한환경의 기술은 한단계 더 나아가 전열을 이용하여 골재와 시멘트 페이스트(풀)의 부착력을 약화시킨 다음 마찰과 충격을 가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시멘트 페이스트의 제거가 가능하다.
(주)세영과 (유)대한환경은 2005년부터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기술혁신과제(고열 가열을 이용한 건설폐기물의 고순도 순환골재 생산방법)를 2007년부터 2008년까지 1년동안 수행하였고, 2009년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콘크리트용 순환 굵은골재 및 순환 잔골재에 대한 품질인증을 획득하였다.
금년에 전기 가열 회전 장치로 골재와 시멘트 페이스트의 부착력을 약화시켜 콘크리트용 순환 굵은골재 및 순환 잔골재를 생산하는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기술검증서를 교부받음으로써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보급·촉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본 기술로 건설폐기물을 중간처리할 경우 콘크리트용 순환 굵은골재 및 순환 잔골재의 품질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순환골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을것이라 밝혔으며, 본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신기술정보시스템(www.koet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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