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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발생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18일부터 8월19일까지 1개월간 피서지 주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여름철 피서 인파가 많이 찾는 북한산 계곡 등에 소재한 음식점, 숙박시설 등 45개소로, 경기도와 합동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하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법적 방류수수질기준 준수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등 기타 하수도법 관련규정 준수여부 등이며, 위반업소는 과태료 및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오수가 하천으로 흘러갈 경우 하천오염의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는 깨끗한 하천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하여 발생원에서부터 수질오염원 차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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