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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환)는 ‘희망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EM 흙공((유익한 미생물을 활용한 흙공)을 만들어 고양동 벽제천에 투척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 2011년 사업으로 지난 5월 27일에는 지역주민과 직능단체, 주민자치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EM에 관한 환경강의와 EM을 활용한 모기퇴치제를 만들었다.
이번 희망지역 만들기 사업은 여름방학기간동안 중·고등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11일에 1차 환경강의 및 흙공 만들기, 8월 18일에 2차 환경강의 및 흙공을 벽제천에 던지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여 우리 스스로 지역사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맑은 벽제천을 가꾸는데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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