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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13일 오전 10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황창규 전략기획단장, 5개 사업단의 대․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대표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 사업단 출범 및 협약식을 가졌다.
금번 사업을 통해 “동반성장 R&D 생태계”가 구축 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 개발 및 완료단계의 R&D 全주기에 걸쳐 혁신적 제도를 우선 도입하고 이를 지식경제 R&D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단계에서 5개 사업단에는 중소·중견기업(86개), 대기업(37개), 연구소(19개), 대학(15개) 등 총 160개 기관의 참여가 확정되었다. 또한, 정부출연금 활용비중은 중소·중견기업 51.4%, 대기업 34.9%, 연구소 9.8%, 대학 3.6%, 기타 0.3%이다.
개발단계는 동반성장 R&D 생태계 조성 및 고급인력의 중소기업 유입을 위해 대기업 연구인력의 중소·중견기업 파견제도 시범 도입과 대기업 연구원을 중소·중견기업에 파견하여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대·중소기업 공동연구를 강화한다.
아울러, 인적자본 확충형 R&D를 추진하며 연구인력 신규채용에 적극적인 중소기업의 경우 인건비의 100%까지 현금계상 가능하다.
완료단계는 기술개발 결과로 발생된 지식재산권도 종전 주관기관 소유에서 해당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직접 소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지식재산권을 소유할 기회가 확대되고 중소기업의 기술축적 걸림돌도 제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번 프로젝트의 대표적 특징으로 고효율 대면적 박막 태양전지 개발에 삼성SDI와 LG전자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미래 대형기술 분야에서 大-大기업간 협력활성화의 모범사례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산업선도기술 5개 사업단은 협약체결 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기술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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