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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업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백화점·할인점 등 대규모점포, 휴게음식점, 도·소매업소 등 1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여름철을 맞아 휴게음식점 매장 내에서 냉음료 등을 1회용 합성수지 컵에 주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도·소매점에서의 1회용 쇼핑백(단, 종이류는 가능) 무상 제공 여부 등과 기타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계속된 홍보와 단속으로 1회용품 사용이 많이 줄었으나 아직도 일부 휴게음식점에서 손님이 가져가는 테이크아웃용이 아닌 매장 내에서 1회용 합성수지 컵을 사용하는 곳이 있다”며 “지도·점검 시 매장에 1회용을 사용 안 하는 것이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길임을 지속적으로 행정지도하고 위반여부가 심한 곳은 과태료를 부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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