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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저탄소 녹색생활을 통한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기 위하여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 홍보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백석1동 통장회의에 참여한 통장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지금부터라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또한, 각 통 주민들에게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유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지난 100여년간의 짧은 기간 동안 지구의 온도가 1.5℃상승하고 해수면이 22cm 상승하였으며, 식생변화, 신종 바이러스 출현 및 질병확산, 가뭄, 생활용수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각 가정에서 지구온난화를 극복할 수 있는 전국민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써 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은 전혀 없으며, 에너지 절약으로 전기ㆍ수도료가 절감되고 절감분만큼 별도의 인센티브를 시에서 지급하며, 이로 인해 지구환경을 살리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
시에서는 이번 달을 탄소포인트제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여 34개 동 주민센터 통장 약 831명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신청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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