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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주 효자동에서 발생한 버스 재생타이어 폭발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버스 승객들의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고 안전불감증이 고조되고 있어, 전라북도에서는 이용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1일(5일)까지 도, 시·군,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공업사), 버스조합등 2개반 35명 합동으로 도내 사업용버스 24개업체 1,495대(시외515대, 시내821대, 농어촌159대)를 대상으로 터미널, 차고지, 정류장, 검사소등에서 재생타이어 사용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1,495대 앞바퀴에는 정품타이어를 사용하고 있고, 뒷바퀴에도 424대는 정품타이어를, 1,071대(71%)는 재생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재생타이어 마모율이 심각한 82대(7%)를 교체하였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는 버스 앞바퀴에만 정품타이어사용 규정만 있고, 재생타이어는 특별한 규정이 없이 사용되어 재생타이어의 안전규정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 우리 도에서는 버스 조합 여객자동차 환경개선점검 및 일상 점검을 강화 토록하고, 관련법상 강제성은 없으나 뒷바퀴에 정품타이어 사용을 권고토록 하겠으며, 재생타이어 안전규정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 관련부처에 건의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버스를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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