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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테마별 도서전시회 ‘계절과의 만남’ 전을 연중 기획, 그 두 번째 전시회로 ‘책으로 보는 우리땅 독도전’을 지난 1일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연다.
이번 도서전은 도서수집가 안정웅(60세, 안양시설관리공단)씨가 그동안 모아온 독도관련 서적들로 1965년부터 현재까지의 독도 역사서·다큐멘터리·연구서·에세이·소설·만화·학습서 등 독도에 대한 학술적, 대중적 도서 100여 권을 한자리에 전시하여 역사적 왜곡에 외로이 맞서고 있는 독도에 대해 관심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다.
독도는 끊임없는 생채기에 소리 없이 외치고 있는 태평양 바다위의 작은 섬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많은 섬 중에서도 역사적 요충지이며 민족적 자존심이기도 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자긍심과 관심을 갖도록 방학기간을 이용 전시회를 열었다”며 “다양한 책을 통해 우리땅 독도를 다시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석수도서관에서는 ‘계절과의 만남’ 전으로 앞서 ‘색(色)을 사랑한 화가들의 도서전’을 전시해 도서관 이용객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으며, 다음 전시회로 안양출신인 김대규 문인의 작품집(9~10월)과 겨울을 주제로 한 도서전(11~12월)을 준비하고 있어 이 또한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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