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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환경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함양을 위해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환경시설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음식물종량제 시범단지 주민, 고양시소비자시민모임 회원 등 500명이 참여했다.
환경시설견학은 우리 지역의 환경여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생활 속에서의 환경보전 실천요령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현장학습 위주로 실시되었다.
시민들은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쓰레기소각시설, 하수처리시설 등을 방문했다. 견학에 참석한 음식물종량제 시범단지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주어지기를 희망했다.
원당초등학교 6학년 김대희 학생은 “이번 견학으로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잘하기와 음식물 남기지 않기, 쓰레기 줄이기, 물 절약하기를 배웠다”며 “우리가 지구를 위해 많은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견학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시설 견학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쓰레기의 감량 및 재활용에 대한 생활태도 함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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