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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하절기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를 위하여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89개소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조리종사자 위생상태와 조리용기구 가검물 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점검반은 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상태, 식품 등의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집단급식소의 기본인 보존식 매회 1인 분량 144시간 이상 보관을 이행하지 아니한 업소 3곳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음용수, 행주, 칼, 도마 등의 가검물을 채취하여 살모넬라, 대장균 등 식중독 검사를 보건소에 의뢰하여 부적합 업소에 대하여도 시정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목포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집단급식소 관리를 강화하여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5개소를 점검하여 건강진단 미발급 2곳, 유통기한경과제품 보관 1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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