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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장마철, 태풍발생 등 집중호우 시 사업장내 보관·방치 및 처리중인 폐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고 집중 호우시를 틈타 폐수를 무단 유출 시키는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코자 장마철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의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7월 1일∼8월 10일까지 민·관 합동 특별검검반으로 2개반 6명이 편성·운영되며 ▶장마전에 환경오염우려업소에 대하여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사전 홍보, ▶취약업체 중심으로 특별지도·단속 및 순찰강화로 무단투기 행위 중점감시, ▶장마후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 등 시설 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 등 단계별 운영을 통한 장마철 사업장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자 한 것이다.
중점단속 분야는 산업폐수 및 축산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와 호우시 유출 우려가 있는 폐수, 폐기물의 보관상태 및 방치행위 등이며 하천 주변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등이다.
단속결과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경우 현지지도를 실시하고, 무단방류 등 고의사범은 행정조치와 함께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자료를 D/B화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신고전화: 국번없이 128, 휴대폰인 경우 지역번호+128 운영시간: 24시간) 및 이와는 별도로 환경보전과 환경오염상황실(신고전화: 560-4360, 운영시간: 평일09:00∼21:00, 휴일 10:00∼17:00 ) 운영을 강화하고,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24시간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여 만일의 오염사고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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