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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와 대한피부과학회 경기서부지부회(회장 노병인)는 ‘아토피교육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2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선두적인 역할을 한 임철희 덕양구보건소장을 비롯하여 박시동 시의원, 대한피부과학회와 아토피피부염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서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양시민의 아토피질환 예방과 관리 및 치료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자는 공동인식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진료인력 지원, 최신 의학정보 공유, 교육ㆍ상담 프로그램 운영, 환자 연계 등 아토피교육사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수준 높은 아토피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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