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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고양시 덕양갑 손범규 의원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지방하천인 공릉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시키는 ‘공릉천 레저 명소화 사업’이 오는 7월 중순께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릉천 레저 명소화 사업이 완공되면 고양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지역명물이 되고, 바로 이러한 성과가 고양시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릉천 레저 명소화 사업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손범규 의원(한나라당, 고양시 덕양갑)은 “공릉천 레저명소화 사업은 하천의 치수 및 이수 기능을 확보하면서 제방도로 및 고수부지를 이용한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수변 녹지공간을 정비하여 공릉천을 시민들의 건강과 정서에 부합하는 자연형 하천으로 가꾸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손 의원은 “특히 공릉천은 도심지에 인접하여 국도 1호선을 따라 흐르는 도시하천이며, 교통이 편리하여 시민들의 접근이 쉬운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하천"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 도심 속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민 여가생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해 7월 중순에 완공을 앞둔 ‘공릉천 레저 명소화 사업’은 손범규 의원이 행정안전부 및 고양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한 결과, 행안부로부터 10억원(총 사업비 89억 4300만원)을 국비를 지원받아 2009년 7월 발주해 시작된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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