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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1호기 안전점검 논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전이 멈추면 전기요금을 올려야 한다와 핵발전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재생에너지를 위해 쓰면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는 입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한국수력원자력은 1㎾h의 전력을 생산하는 단가가 원자력 35.64원, 석탄 60.31원, 국내탄 109.19원, 수력 109.37원, 유류 145.62원 LNG 153.06원, 양수 156.61원 등이며 이에 따라 고리 1호기의 가동을 중단하면 연간 5,000억 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해 4인 기준 연간 2만 5천 원 정도의 전기료를 추가로 내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산업용 전기 분야가 빠져있으며 고리 1호기가 가동중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정말 분석이 필요하며 원자력 발전을 화력발전으로 돌리면 저렴한 산업용 전기도 인상되고 그렇게 된다면 제품단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환경단체는 원전폐쇄비용을 포함한다면 원자력의 경제성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향 후 수십만 년 이상 생태계와 격리해 보관해야하며 발생되는 핵폐기물과 우라늄은 80년 정도면 고갈될 에너지라는 점에서 태양이나 바람 같은 재생가능에너지와는 비교 대상이 안된다는 설명이다.
일본의 원전사고로 인해 독일은 노후 원전7기를 3개월간 가동을 중단했으며 스위스와 태국, 필리핀, 베네수엘라 등 역시 원전계획을 재검토하는 등 원전정책에 변화의 움직임을 감안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핵발전은 청정에너지와 경제적인 에너지도 아니라는 점은 이미 일본 원전폭발사고가 보여줬다며 핵발전에 들어가는 비용을 에너지 효율증대와 재생에너지를 위해 쓴다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핵발전은 필요 없게 된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인접 국가들이 방사성물질의 피해를 보고 있으며 생태계 또한 피해를 보고 있다. 때문에 각 국가들은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으며 상황을 고려하는 등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하며 원전 안전성에 있어 안전하다 것을 충분히 어필해야한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의 불안감을 커져가는 것이다. 우리나라 원전이 안전하다는 것을 국민이 충분히 이해하게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이다.
환경단체의 말처럼 앞으로 80년 정도면 고갈될 에너지자원이라면 대체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한다. 원전처럼 지금까지 원전처럼 저렴하면서도 많은 양의 전력을 생산해 온 것은 드물 것이다. 때문에 원전은 어려운 시점에서는 더욱 필요하겠지만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인 기술들이 많이 넘쳐나고 있으며 또한,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가 추진 중이다.
원전을 멈춘다고 전기요금을 올려야한다는 것보다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를 비롯하여 수많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원전의 역할을 대신하도록해야 한다. 초반에 드는 경제적 부담은 있겠지만 무긍무진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는게 오히려 환경과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일이 아닐까한다.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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